Martes, Pebrero 26, 2013

추신수, 샌디에이고전 1안타 1타점

신시내티 맨으로 변신한 추신수가 공격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페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중견수 겸 1번 타자로 나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던 추신수는 시범경기 첫 타점까지 신고하며 톱타자로서 입지를 굳혀 나갔다. 시범경기 타율은 0.250(8타수 2안타)이다.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3회 1사 3루 타점 기회에서는 중전 적시타로 주자를 불러 들였다. 1회 범타에 그쳤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안타로 연결했다. 4회말 수비까지 소화한 추신수는 5회 타석 때 빌리 해밀턴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경기에서는 4회에만 6점을 뽑아낸 샌디에이고가 신시내티 레즈를 7-5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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